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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2010/01/25 10:36

극 소심한 나는 사업자등록을했고,
자유를 꿈꾸던 친구는 유학준비를 하고,
사업을 꿈꾸는 친구는 결혼 준비를 한다.

지금도 스무살적 처럼 많은 변화를 격고,
순간의 선택에 따라 인생이 변화된다.

살아가면서 선택을 하지 않고 숨쉴수 있는 시간이 오기는 하는걸까?
후회는?

스무살적엔 마흔이 되면 삶에대한 꿈을
내려 놓을수 있으리라 생각했었다.
그럼 조금은 편안해 지려니...
하는 [착.각.]

그냥 시간이 지나가길 바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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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더 싸우고, 더 아프고, 더 무너져야 한다.
아직 젋으니깐.

2010/01/25 10:36 2010/01/25 10:36
Posted by cathy

꽃의 사다리

2010/01/12 13:25

꽃의 사다리

                          -장석남-

하늘에 오를 수 있는 사다리는 없다.

하늘에 오르고 싶은 자

하늘에 오르는 길은

꽃을 사랑하는 일,

나무를 사랑하는 일,

그 빛과 그늘들을 사랑하는 일,

눈물을 사랑하는 일.

또 가난까지도 사랑하는 일.

꽃들 다 하늘로 솟고

누군가 꽃의 사다리를 타고 하늘로 간 듯

담장을 넘어간 넝쿨들 고요한 아침.

이런 날은 맨발로 하루를 다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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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그래도 참 다행이다...
이런 때, 이런 날,
처참한 마음을 달래주는
시를 보낼줄 아는
친구가 있으니...

2010/01/12 13:25 2010/01/12 13:25
Posted by c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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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그들과 함께.
우당탕, 우당탕탕, 쉑쉑~
2009/12/24 10:00 2009/12/24 10:00
Posted by cathy

고봉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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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프.다.
2009/11/20 20:31 2009/11/20 20:31
Posted by cathy

블로깅.

2009/11/11 12:23
처음 의도와는 많이 다르게 변색되어가는 블로그.
내버려 두는것 같지만, 알게모르게 내 생활이 변할때마다 조금씩 퇴색되어 간다는 느낌이다.

2009/11/11 12:23 2009/11/11 12:23
Posted by cathy

상실의 상속

2009/10/21 23:32
"와헤 구루지 카 칼사, 와헤 구루지 키 파테." 산타가 말하고는 뛰어내린다.
"와헤 구루지 카 칼사, 와헤 구루지 키 파테." 반타도 말하고는 뛰어내린다.

"그런데 잠시 뒤에 산타가 말해요. '이봐, 반타. 낙하산이 펴지질 않아.'
그러자 반타가 말하는 거예요. '이봐, 산타. 내 낙하산도 안펴져. 이거야말로 전형적인 정부 행정이야.
두고봐. 우리가 바닥에 닿아도 지프는 없을테니까."

- 상실의 상속 / 키란 데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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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읽을수 있는 두꺼운 책을 고르다 발견.
끔찍함을 거쳐 이제는 식상하기까지한 인도 사회의 불균형.
책도 때를 잘 만나야 하는법.
책장은 잘 넘어갔지만 남는게 없다.
2009/10/21 23:32 2009/10/21 23:32
Posted by cathy

어렸을 때 우린 착하게 살고, 장난감도 친구들과 같이 갖고 놀고, 채소를 먹으라고 배운다. 좋은 말을 할 수 없을 땐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배운다. 하지만 우리가 침묵할 때마다 우린 서로에 대해 무지해진다. 타인의 감정을 배려하기 위해 우리는 자신의 감정을 숨긴다. 자신의 감정을 숨기면 결국 후회로 남게된다.

- Men in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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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행복한 순간에 나는 행복해 지면 안될것 같은 생각이 든다.

2009/10/09 00:36 2009/10/09 00:36
Posted by cathy

80 디자이너 되기.

2009/09/25 14:01


01. 노력과 열정
.
02. 취향과 고집
.
03. 삶의 균형

.
.
.

여든세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잃지 말아야할 몇가지.
2009/09/25 14:01 2009/09/25 14:01
Posted by c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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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한 발자국 내 딛고
다시
숨고싶은
지랄 고양이


딱 한발만 더 가자.


2009/09/11 12:24 2009/09/11 12:24
Posted by cathy



 시간이 가면 편안해질 수 있을까요?

 너 자신 외에는 아무에게도 기대하지 말아라. 그러면 삶이 이따금 관대한 모습을 보여주느니라.

                                                                                                                   -람세스




ps.
책사는 돈이 아깝게 느껴지는 요즘...
집에 있는 책들을 다시 들춰보고 있다.
내가 원하는 책을 고민하지 않고 살 수 있을 만큼만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2009/08/18 13:31 2009/08/18 13:31
Posted by c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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